인프라 건설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 시작 되면 먼저 가장 효율적인 자재공급 방안을 마련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비용절감 차원에서 저렴한 운임으로 물류업무가 진행 되면 중요한 공사 납기와 안전한 작업에 큰 손실이 발생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DG 플래너는 국내의 각 운송기점을 활용하여 모든 화물을 안전하게 집하하고 고객님과 함께 상태와 일정을 확인합니다. 이어서 정해진 일정에 맞춰 최적의 비용으로 재포장 작업을 마치고 안전한 운송방안을 결정합니다.
최근의 프로젝트 운송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은 초대형 구조물 운송 뿐만 아니라 페인트, 실리콘, 방청제 등의 위험성을 가진 자재와 가스 등을 포함한 건설장비의 운송을 신속히 진행해야 합니다. DG 플래너와 함께 모든 자재가 가장 안전하고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